이혼 변호사 상담는 잊어 버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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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00씨는 2050년 순간 배우자 박00씨와 공동명의의 상가를 피부과 의사에게 임대했고. 임대료를 부부 공동 명의 계좌로 수령했다. 2015년 부부는 이혼 소송을 실시했고, 김00씨는 가정법원에 재산분할을 청구하면서 공동명의 계좌로 입금된 입대료 매출의 30%는 자신의 몫이라고 주장하였다. A씨와 박00씨가 상가 임대료를 ‘8 대 2’의 비율로 나눠갖기로 약정했다는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