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비타민 가라오케 팀을 위해 모집하고 싶은 슈퍼 스타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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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가 자주 만들어지고 인기를 가져간다. 하지만 국내 수입되면 ‘오오토바이러움’이 극대화된 캐릭터의 대사나, 낮은 싱크로율로 호불호가 갈린다. 예전의 실사 영화들과 비교해 '가라오케 가자'는 꽤 담백하고 군더더기 없이 거슬릴 만한 요소 없이 흘러간다. 이미 '가라오케 가자' 영화판 팬덤이 별도로 형성됐다. 국내에서 개봉 소식은 아직 없다.